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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경기도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 ‘원시인 락(樂)밴드’무언극 공연

경기도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으로 지구를 지키는 공연이 찾아온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820()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원시인 樂밴드무언극(극단 휘파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 속 원시인들이 깨어난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원시인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음악과 노래가 있는 단막극으로 구성했다. 배우들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 생동감 있는 연주와 노래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어린이와 보호자 총 100명으로,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031-940-5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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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