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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경기도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 ‘원시인 락(樂)밴드’무언극 공연

경기도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으로 지구를 지키는 공연이 찾아온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820()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원시인 樂밴드무언극(극단 휘파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 속 원시인들이 깨어난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원시인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음악과 노래가 있는 단막극으로 구성했다. 배우들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 생동감 있는 연주와 노래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어린이와 보호자 총 100명으로,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031-940-5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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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