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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인 대상 인지행동치료(CBT)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파주시에서 위탁·운영하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등록 성인(35~59) 대상으로 87일부터 4주간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CBT)’을 운정보건소에서 운영한다.

 

 미국 의학협회 의학 학술지(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평균 연령 58세 성인 770명을 대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한 결과, 통증 수준과 삶의 질, 기능이 개선되고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은 정신과적 증상을 겪는 성인들이 부정적인 사고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전략을 훈련함으로써 삶의 주도성을 회복, 비효율적 행동 패턴을 개선하여 정신과적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치료와의 만남&SMART 원칙에 따른 문제 분류 문제의 조직화 및 문제의 집짓기 문제의 집짓기 상황에 대한 해석 바꿔보기 나만의 안전 행동 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주간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관내 사업장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 및 상담, 정신건강교육,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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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