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5.0℃
  • 구름많음울산 22.8℃
  • 구름많음광주 22.4℃
  • 맑음부산 21.3℃
  • 맑음고창 20.2℃
  • 맑음제주 21.6℃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파주시 운정6동, 폭염·폭우 대비 양심우산 지원사업 실시

파주시 운정6동은 여름철 폭염 및 폭우에 대비하여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에 시민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양우산을 비치하였다.

 

 시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출입구(파주 한모금 쉼터 옆)에 무료 양우산 나눔함을 설치해, 소나기를 대비하고 한낮 더위에 자외선을 차단해 더위를 식히고자 함이다.

 

 무료 양심 양우산 배부 사업은 폭염 및 폭우에 대비하는 작은 배려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을 오고 가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작은 우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정6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체감형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6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