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4.3℃
  • 흐림대구 15.6℃
  • 흐림울산 15.8℃
  • 광주 14.1℃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3.8℃
  • 제주 15.9℃
  • 흐림강화 13.3℃
  • 흐림보은 12.6℃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파주시, 새 학기 불청객 ‘독감’… “주사 한 방으로 안심 등교”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파주시가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교실과 급식실, 학원 등 밀집 환경에서의 접촉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독감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또한, 어린이들은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감염 시 또래 집단으로 빠르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파주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201211~2025831일 출생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조속히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독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단체생활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