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임진강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민물고기를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해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2억2천만 원을 투입해 회유성어종인 황복과 정착어종인 참게, 동자개, 쏘가리 등 어린물고기 75만 마리를 어종별로 방류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참게 23만 마리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무상지원한 쏘가리 5천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지난 8월 27일 황복 28만마리를 방류했다. 9월 중 동자개 23만 마리를 추가 방류함으로써 향후 임진강의 어종증식, 생태계보존 및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파주시는 임진강의 민물고기를 육성하기 위해 1997년도부터 참게, 메기, 동자개, 대농갱이 등 어린민물고기를 방류해 왔다. 또한 파주의 자랑이자 임진강의 명물인 황복을 지역 특산어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는 황복을 추가해 2018년까지 총사업비 53억5천만 원을 투입해 황복, 참게, 뱀장어, 동자개, 쏘가리 등 약 2천674만 마리를 방류했다.
파주시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19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 출생한 만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10년 이상 합산해 거주한 자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사이트(http://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며 주민등록초본(최근5년 또는 전체 주소변동 포함, 신청기간내 발급분) 첨부 및 개인정보활용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10월 13일까지 심사 및 선정기간을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은 10월 20일 이후 25만원의 파주시 지역화폐를 순차적으로 지급 받으며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용 등록 후 파주시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031-940-4554)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문의 가능하다.
파주시, 한국동서발전(주), 서울도시가스(주)는 28일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전체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파주시 월롱면 도내리 일원 8[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이 시범사업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숙원사업인 농촌주민들을 위해 보다 좋은 사업제안 및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주), 서울도시가스(주)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건설 등 전문운영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시설에 대한 친환경, 안정성을 다각도로 검토 검증해 농촌지역주민들과 갈등 없는 사업유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은 2020년 6월 말까지 도내1리 마을 전체에 공급될 예정이며 발전시설은 2020년 12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박정 국회의원은 ”농촌 상생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참여업체, 농촌지역주민 등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사업“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신재
파주시가 후원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접경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증진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국제자전거대회는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 슬로건을 내걸고 5일간 진행된다.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의 청소년 자전거 대회로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서 인제~연천~파주~김포~강화(고인돌체육관)까지 5일간 총 51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군내면 점원교차로까지 왕복 8km 민통선구간이 새롭게 추가돼 분단의 현장을 체감하고 평화를 더욱 염원하며 질주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해 대회에는 파주시 민통선 구간 추가로 전 세계에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적 자전거 대회로 거듭나고 접경지역 이해의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 운정3동은 한울마을 4단지에서 지난 23일 어울림밥상 장단콩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어울림밥상 요리교실에는 조성환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세), 최연신 한울마을 4단지 주민대표, 관리소장, 행복밥상요리봉사대, 송정화, 민사욱 붉은여우아저씨 작가, 박종옥 개념드로인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어울림밥상은 지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해결이 어려운 어린이, 부모,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최초 어린이식당으로 대상자들에게 저녁 한 끼를 제공하는 마을 공동체 돌봄사업이다. 이날 어린이와 부모 등 50여명은 안경희 파주시평생학습관 강사의 진행으로 장단콩두부로 만든 두부탕수육, 두부냉채, 가지튀김냉채 만드는 법을 배웠다. 또한 장단콩두부와 콩물을 파주광탄도토리협동조합에서, 돼지양념구이는 훈장골에서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9월 어울림밥상은 나태균 두원공과대학교 호텔조리학과장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양식요리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파주시는 최근 지속된 폭염 및 가뭄으로 가로수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미국 흰불나방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흰불나방은 왕벚나무, 버즘나무 등 대부분의 활엽수에 나타나며 나뭇가지에 거미줄로 막을 형성하고 잎을 먹어치운다. 피해를 입은 가로수는 나뭇잎의 잎맥만 앙상하게 남아 미관을 해치는 등 피해를 입게 된다.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비롯해 산남로, 대원로 등 관내 주요 벚나무, 버즘나무 가로수 노선에 흰불나방이 다수 발생해 계속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가로수 5만788주에 대해 2개 수목 병해충 전문업체인 나무병원에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생 초기에 1차 전체 방제작업 완료 후 왕벚나무, 버즘나무 가로수 구간에 추가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적기 방제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들도 함께 농경지 등 사유지 내 수목 방제작업에 힘써준다면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김정기 부시장 주재로 ‘2019년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의 향토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 3건을 파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날 심의를 통해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은 ‘추사 김정희 친필 조기복 묘표’, ‘충무공 이유길 의마총’, ‘성동리 고분군’ 등 3건이다. ‘추사 김정희 친필 조기복 묘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서예가 추사 김정희가 직접 쓴 예서체로 새겨진 묘표와 비석을 적은 경위가 비교적 자세히 남아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충의공 이유길 의마총’은 충의공 이유길과 그의 애마 사이의 일화가 여러 사료에서 확인되고 있어 지역적 특색과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성동리 고분군’은 신라가 한강유역에 진출해 성동리 지역에서 지방통치와 군사방어체계를 설치했던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파주시는 이번 향토문화유산 3건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 17건, 도지정문화재 40건, 등록문화재 14건, 전통사찰 4건, 향토문화유산 34건 등 모두 109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김정기 파주시 부시장은 “현재 지정된 문화재의 관리 보호는 물론이고 향후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파주시는 2018년 결산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 453억 원 중 지난 7월 말까지 129억 원을 징수해 당초 목표액인 250억원의 52%를 달성했다. 파주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 및 납부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부동산·자동차 공매 등을 실시했고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올해 3월 초 출범한 체납실태 조사단을 활용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했다. 실태조사 결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를 통해 재활에 도움을 줬으며 1번에 완납이 힘든 체납자는 매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적이고 유연한 징수행정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에도 파주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명단공개·출국금지 실시, 가택수색 강화, 부동산·자동차·채권·급여·예금 등 각종 재산조회를 통한 압류 및 추심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11월부터는 추가적으로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 징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방세 체납자에게 행정제제를 실시하기 전 체납액 자진납부 안내 및 최종적인 행정제제 예고를 통해 최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파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운정신도시와 서울 여의도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G7625번 노선에 2개 정류소를 추가 정차해 운행한다. G7625번은 지난 2018년 3월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광역급행(M)버스 M7625번이 직행좌석형 광역(G)버스로 전환된 노선이다. 그동안 운정신도시는 입주자가 증가하면서 M7625번 추가 정차 민원이 지속 발생했지만 광역급행버스는 기점 및 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 6개 정류소만 정차 가능해 추가 정차가 불가했다. 파주시는 M7625번을 G7625로 전환함에 따라 정류소 제한이 6개에서 8개로 증가하면서 2개 정류소 추가 정차를 위해 정류소간 거리, 도보권 내 세대수 등 타당성 검토를 통해 추가 정차 정류소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 정차하는 2개 정류소는 G7625번 운행경로 상에 위치하고 있는 운정고등학교, 한울마을2단지 정류소다. G7625번 상세 노선정보는 경기버스정보(http://www.gb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선진(주)(031-942-6133) 또는 파주시 대중교통과(031-940-5763)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용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그동안 법적 제한으로 어려웠던
파주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과 파주시의 자매도시인 코퀴틀람시 스티브 킴(Steve Kim) 시의원이 양 도시간 경제·문화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은 한국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으로 지난 2009년 당시 집권당의 스티브 하퍼 총리에 의해 BC주를 대표하는 종신(75세까지) 상원의원으로 지명됐으며 그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사업 및 탈북난민 구호 등 한국과 우호활동에 앞장서 왔다. 현재 캐나다 의회에서 ‘한국-캐나다의원친선연합’ 공동의장도 맡고 있다. 밴쿠버 태생의 스티브 킴(Steve Kim) 코퀴틀람시 시의원은 코퀴틀람시 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및 캐나다한국기업인협회(CKBA) 이사, BC주 다문화 자문위원회 위원 등 경제·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C3 한국캐나다 소사이어티’의 공동 설립자 및 회장으로 한국 밖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총리 표창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날 오전 LG 디스플레이와 파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파주시와 코퀴틀람시간 경제방면에서의 우호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오후에는 최종환
파주시에서 위탁관리 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서영대학교 김장호 교수)는 센터에 등록된 병설유치원 12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요리교실 ‘콩알이 삼총사’를 8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잘 먹지 않는 식재료인 ‘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식재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숙함을 높여 편식 교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체험 활동 ▲콩 노래와 율동 따라 하기 ▲‘또또 주머니밥 만들기’ 요리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콩을 재미있는 놀이로 접할 수 있게 하고 콩을 넣은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활동으로 자연스러운 섭취를 유도, 편식 교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파주시 관내 어린이들의 편식 교정 및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계발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관내 거주하는 표본 1천5가구(15세이상가구원)를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5일간 ‘2019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 승인통계로서 주거지 중심의 생활환경, 만족도 및 시민의식을 조사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재 등으로 면접이 어려운 가구원에 대해서는 배포조사(응답자가 조사표를 작성하면 조사원이 회수)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태희 파주시 의회법무과장은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비밀의 보호(통계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올바른 정책 추진을 위해선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하니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도시민이 옛 농경문화·역사를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9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운정호수공원 에코토리움 전시관(파주시 와동동 1403)에서 농경유물관의 옛 농기구 및 짚풀 공예품을 이동 전시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약 100여점으로 삼태기, 바구니, 가마니 등 전통방식으로 만든 짚풀 공예품과 쟁기, 호미, 가래, 거름대, 지게, 수차, 용두레 등의 농기구와 맷돌, 다듬이, 물레, 등잔, 절구, 맷다리, 말, 되, 홉 등 다수의 농경 생활용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장마를 끝으로 화창한 날이 이어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견학과 휴식공간을 겸비한 문화공간을 찾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공원 내 전시관은 다양한 연령대가 옛 농경문화를 공유하며 쉬어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와 선조들의 생활 모습에 대한 도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진흥과 도시농업팀(031-940-4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시의 관문이자 통행량이 많은 자유로 구간에 계절별로 꽃을 피우고 IC구간의 녹지대의 수목정비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자유로를 만들기 위한 일제 정비작업에 나섰다. 그동안 자유로는 잡관목, 칡덩굴 등이 뒤엉켜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파주시는 이번 경기도특별조성교부금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목정비 및 꽃길을 조성하고 명품 자유로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파주시 구간은 자유로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 28km에 이르며 자유로변 아카시나무와 잡관목 등을 모두 베어내고 백일홍, 풍접초, 천인국, 해바라기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꽃을 볼 수 있도록 7월 중 꽃씨 파종을 마무리했고 9~10월경 개화를 위해 제초 및 관수작업에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올 10월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개성인삼축제 등을 대비한 명품 자유로를 만들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올해 안으로 파주시 자체 구축, KT 지원 및 정보화진흥원과 협력 등을 통해 관내 271 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파주시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계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경감’을 위한 해결책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2011년에 구축한 공공 와이파이존 120곳의 인터넷속도를 100MB 회선에서 10GB 회선으로 개선했으며, 파주시 정보통신회선사업자로 선정된 KT에서 85곳, 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모사업으로 80곳을 구축한다. 장소별로 공공청사 93곳, 버스정류장 160곳, 공원 8곳, 재래시장 10곳 등 총 271곳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통계가 나오는 버스정류장별 승차인원을 기준으로 와이파이존에 매일 200명이 100MB정도 데이터(100MB데이터 충전시 1천980원)를 소모할 경우 매월 1천188만원, 매년 1억4천454만원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는 구축단계에서 통신요금 및 관리방안을 수립해 파주시 자가통신망에 연결이 가능한 110곳은 통신요금이 무료며 거리가 멀거나 타 기관 공모에 의해 구축된 와이파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