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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등과 함께 밝게 빛나는 봄밤 되세요

파주시는 지난 19일 금촌 회전교차로에 연꽃, 연잎 모양의 한지등() 조형물을 설치했다.

 

 한지등은 연꽃, 연잎 모양으로 차분하면서 따뜻한 봄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게 제작됐으며 지난주에 식재 완료한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 꽃과 함께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전해 줄 예정이다. 또한 한지등 디자인에 파주 우수예술인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해가 지면 조명이 밝혀져 더욱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오는 510일까지 약 1달간 설치 후 철거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어려운 시기지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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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