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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파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에 참여할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3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총 18회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청년이(e)-커머스반’과 ‘선도농업인재양성반’ 총 2개 과정을 개설했다.

 

 ‘청년이(e)-커머스반’은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수립 등 디지털 기반 판매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선도농업인재양성반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재배작물 및 신소득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자우편(i1996@korea.kr)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농업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업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매개 기반(플랫폼)”으로서,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 가치 농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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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