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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공간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소리천, 공릉천 일대 시민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친수공간의 확충 및 개선과 관련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운정호수공원·소리천, 공릉천 일대 이용 현황 친수공간의 휴식·레저·여가공간으로의 개선을 위한 의견조회 친수공간조성 제안사항 등 총 15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기간은 211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비대면조사로 실시된다. QR코드는 파주시 홈페이지·블로그·SNS, 버스정류장 안내판과 아파트 엘리베이터 및 게시판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수렴된 의견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용역에 반영하는 등 친수공간조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정석 파주시 친수공단추진단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견을 설계 시 반영해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참여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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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