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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광탄 도로확포장공사 중앙 투자심사 통과

파주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월롱~광탄 도로확포장공사가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 도로는 기존 도로폭 4m인 문산천 제방도로 노선으로 차량 교행 및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등이 상주하는 도로로 그간 4차로 검토과정 중 경제성 문제로 지연됐으나 우선 2차로 건설 후 향후 4차로 확장으로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부터 광탄면 방축리 일원까지 연장 4.6, 164억원을 투자해 2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금촌, 월롱, 광탄으로 연결돼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과 주변 입주기업 출퇴근 차량 및 물류 수송,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대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회 파주시 건설과장은 그간 불편을 감수해 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고 중앙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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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