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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직업소개사업 정기점검 추진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소 60곳을 대상으로 직업안정법 위반여부에 대해 상반기 정기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금촌, 교하, 운정 지역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거짓 구인광고, 소개요금 과다 징수, 무허가 직업소개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직업소개사업 등록증, 직원명부, 소개요금 등 게시사항 준수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중 적발되는 경미한 위반사항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건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태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약계층 생계 보호와 건전한 고용시장 확립을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직업소개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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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