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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서울대,‘일생일대’프로젝트 개강

파주시 운정2동과 서울대가 손을 잡고 추진해 온 일생일대평생학습 프로젝트가 지난 22일 해솔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첫 수업을 개강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첫 수업에는 즐거운 배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이자 교육학과 교수인 유성상 교수가 강단에 올랐고, 70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강연장을 뜨거운 학습 열기로 가득 메웠다.

 

 운정2-서울대 일생일대프로젝트는 이번 개강 수업을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매주 한 차례(화요일)의 강의가 오늘 7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주 화요일인 429일에는 난생 처음 한 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 준비되고 있고, 513일에는 나를 바꾸는 창의 혁명‘, 520일에는 자신의 운명을 사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등 매주 새로운 주제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최연경 운정2동장은 배움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며, 12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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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