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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파주시는 반려견을 동반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임신하지 않은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아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매년 1회 반려견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사업을 위해 예방백신 8,400마리분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보호자는 31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참여 동물병원 목록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읍면 지역은 시에서 직접 수의사를 파견해 순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접종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읍면지역 순회 접종 일정은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전파를 막기 위해 광견병 미끼백신을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관내 야산에 살포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질병인 만큼, 특히 야외에서 기르는 반려견은 야생 너구리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기회가 많은 만큼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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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