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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도 높여

파주시가 지난 23일과 25일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종합적인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 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파주시 예산 현황 2025년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및 추진 현황 시 재정 여건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한 후, 제안사업 심사 주민참여예산 주요 사례 소개 제안서 작성 기법 등을 교육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되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난 430일까지 제출된 제안서를 토대로 읍면동과 사업 부서에서 법령, 조례,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후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참여예산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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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