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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 마법, 자원순환 프로젝트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재활용의 마법,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재활용의 마법,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봉사자들이 수집한 플라스틱 병뚜껑과 우유팩을 옷걸이와 컵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수거된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옷걸이 2,000개를 제작하고, 수집된 우유팩과 멸균팩은 포인트로 전환해 취약 계층에게 물품으로 기부했으며, 올해는 폐플라스틱 병뚜껑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옷걸이와 컵 등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자원순환 물품은 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자원순환에 함께하도록 참여 봉사자들에게 제공됐다.

 

 ‘재활용의 마법,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어린이집, 파주시재향군인향군여성회 등 10여 개의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두 달간 79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집한 플라스틱 병뚜껑 54kg 우유팩 및 멸균팩 6.7kg으로 자원순환을 실시해 총 32.5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했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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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