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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파주시 한우·젖소 경진대회’서 우량 한우·젖소 선발

파주시가 18파주연천축협 가축 경매시장에서 관내 낙농가, 한우농가, 축산관련단체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개량이 우수한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는 대회로, 가축의 나이·개월령에 따라 한우 5, 젖소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심사위원의 세부 심사 요령에 따라 각 부별 출품축 중 최고의 가축을 선발했다.

 

 한우부문 출품축 27두 가운데 경산우 부문에서는 솔빈목장의 조영균 농가가, 미경산 부문에서는 장군농장의 장영재 농가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젖소부문 출품축 41두 가운데 최종 챔피언은 정진목장 사재남 농가가, 준그랜드 챔피언은 박필목장 박창필 농가가 차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한우·젖소 경진대회에서 파주시 가축 개량 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파주시 축산농가가 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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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