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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중앙도서관, 24년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학기반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도서관의 올해 상주작가 사업은 연간 기획사업인 도서관, 평화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의 주제와도 결을 같이 하여 추후 채용될 작가와 협의 후 공존과 평화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을 통해 작가들의 지원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이후 운영기관에서 면접 및 채용 절차가 이뤄진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중앙도서관의 문학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삶 속에서 문학의 가치와 쓸모를 깨닫고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상에서 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상주작가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70개 기관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이나 중앙도서관 담당자(031-940-565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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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