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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합창단, ‘2024년 신년음악회’로 새해 첫 포문

파주시립합창단은 27일 운정 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파주시립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공연해 시민들에게 청룡의 해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을 시작으로,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개선행진곡등 곡들이 연주된다. 또한, 노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와 어우러진 파주시립합창단의 아리랑 랩소디’, ‘무언으로 오는 봄등이 연주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풍성함을 선사한다.

 

 이어 어르신 합창단 로고스의 따뜻하고 편안한 음성으로 꽃밭에서‘,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2곡을, 파주시 학부모 연합 합창단 파푸스의 부드러운 선율로 황금별‘, ’Butterfly’ 2곡을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 무대로, 파주시립합창단은 시민합창단 2팀과 함께 아름다운 내 나라로 신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29일 오후 2시부터 파주도시관광공사 누리집(https://pajuutc.or.kr/)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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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