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울산 6.0℃
  • 맑음광주 1.5℃
  • 흐림부산 5.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파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주재원 확충과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징수과와 세외수입 체납비중이 높은 5개 부서의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까지의 징수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세외수입 징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체납액 징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주시 세외수입은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1,036억 원을 부과하고 626억 원을 징수해 60.4%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징수율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4%p 하락했다.

 

 시는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공공알림문자 서비스를 실시해 체납안내문 발송하고,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또한, 부동산, 차량 등 채권압류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는 현년도 징수율 제고에 집중하고 이월체납액은 징수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해 상승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있지만 세외수입은 주민의 복지 증진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이므로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적기에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여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징수율 제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