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27.3℃
  • 구름많음서울 31.7℃
  • 맑음대전 30.2℃
  • 맑음대구 27.4℃
  • 맑음울산 26.1℃
  • 구름많음광주 28.5℃
  • 맑음부산 27.3℃
  • 흐림고창 26.8℃
  • 맑음제주 28.8℃
  • 맑음강화 28.4℃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7.5℃
  • 맑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26.2℃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교하도서관, 기후위기 시대 ‘마지막 사과나무 2025 기록’ 상영 및 전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교하도서관 1층에서 마지막 사과나무 2025 기록 상영 및 개회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속에서 사과나무와 농부, 공동체의 변화를 기록한 영상을 상영하고 예술 프로젝트를 공유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상영회는 오는 101830분 교하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민통선 지역 영농인과의 대화 사과 출장 밥상(케이터링) ▲권우정 감독 및 정운 시각예술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교하도서관 지역 연계 수업으로 진행된 디엠제트(DMZ) 평화환경예술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를 비롯해 시민 50명을 초대해 진행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시의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과 평화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