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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탄도서관은 펼쳐보다, 책도 꿈도를 주제로 가족 공연, 창작 특강, 그림책 특강 등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인디밴드 공연 우리 동네 공연 소풍 성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나만의 독서 공책 만들기 그림책을 통해 장년층의 마음을 다독이는 장년층 그림책 특강 등이다.

 

 16일에는 경기아트센터의 문화피크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밝은 멜로디에 담아 노래하는 인디밴드 취향상점의 어울림 공연이 개최된다.

 

 22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석판화 전자인쇄기를 통한 나만의 독서 공책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의 독서 활동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9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읽어보고 참여자들과 함께 느낌을 나누는 그림책 마음 치료 강의가 진행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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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