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5.3℃
  • 맑음대전 5.6℃
  • 흐림대구 6.3℃
  • 맑음울산 5.1℃
  • 맑음광주 8.0℃
  • 맑음부산 6.1℃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9℃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매주 토요일마다 파주애(愛)버스킹 공연 보러 가자



파주시는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거리 및 공원, 광장 등에서 파주애()버스킹공연을 진행한다.

 

 ‘파주애()버스킹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이 도 직접사업으로 변경되어 새롭게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활 예술인에게는 거리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71일 진행된 거리공연은 아코디언과 건반의 조화가 아름다웠던 이옥자팀을 시작으로 제이에스에이(JSA)밴드의 시원한 대중가요, 통기타로 7080 추억의 노래를 전한 문건식 씨의 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금릉 중앙광장, 운정호수공원 뱃머리, 야당역 앞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음악과 서양음악, 노래와 춤, 각종 악기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리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는 거리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