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위원장 김병수)에서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농업 6차산업.관광자원 조성과 관련 강원도 일원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병수 도시산업위원장, 손배찬의원, 윤응철의원, 박재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강원도 양구군 펀치볼지역은 해발 1,100m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으로 전통방식의 시래기를 건조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양주 펀치볼 시래기 명품화사업’을 30억원으로 추진하여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시래기가공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순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업체와 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식품 상생협력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의원들은 시래기 덕장(말리는 곳)을 둘러보고, ㈜DMZ펀치볼 농업회사법인 가공공장을 견학했다. 한편 자매도시 강릉시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70억원의 사업비로 만든 전국 최장거리 해안단구.천혜의 환경자원을 이용한 힐링트레킹 랜드마크이다. 남녀노소 체험이 가능한 생태관광자원으로서 개통 후 3개월간 40만명이 다녀갔다. 도시산업위원들은 “양구 펀치볼시래기는 연간 120억원의 농민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이처럼 파주시 양질의 농산
류화선 전 파주시장이 지난 4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박 정 의원 등 7명의 현직 국회의원의 중국 방문에 대해 "알다가도 모를 일" 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류 전 시장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사드배치와 관련, 1,2차에 걸쳐 11명이 간 건데, 왜 간거지? 나는 이들의 중국행 목적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중엔 지난 8월 초 1차로 방중했던 6명 가운데 2명이 또 끼어 있다" 며 "명색이 국회의원들인데, 사드배치를 용납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 간거라면 중국보다 미국에 가는게 더 옳은 거 쯤은 상식이 아니냐" 며 이번 방중단을 비판했다, 또한 "사드배치 정책을 반대 할테니 중국도 더 쎄게 반대해 달라고 간거라면 사대주의 외교를 하러 간 꼴이고, 사드배치를 이유로 경제보복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러 간거라면 대한민국은 경제보복을 두려워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보내 줄 수 있다" 고 지적했다. 특히 "이해가 안가는 건 또 있다" 며 "의원들이 그룹을 지어 2차에 걸쳐 중국에 가고, 중국은 우리 내부의 국론분열을 부추기고 있는데, 그 의원들이 속한 민주당의 스탠스가 뭐냐" 는 것이다. 이와함께 류
황진하 전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하려고 했던 파주을지역 시의원 4명이 끝내 당분간은 탈당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평자 시의장을 비롯한 안명규, 박재진, 윤응철 등 총 4명의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지난 12월말 탈당을 의사를 밝힌 황진하 전 의원과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탈당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고 귀뜸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새누리당 A시의원 말에 따르면 “새누리당 파주 을지역 시의원들은 당초 탈당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나 갑자기 시장이 구속되고 정치적 현안이 야당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분간 탈당을 보류하기로 했다” 는 것이다. 한편 비례대표로 당선된 박희준 시의원의 경우는 탈당을 하면 시의원직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출당을 요청하거나 추후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본 뒤 신당행을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파주 을 지역에 출마 민주당 박정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던 황진하 前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새누리당을 탈당을 선언하며 파주 정치권의 지각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황진하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4년 대한민국을 지키고 파주를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로 정계에 입문, 혼신을 다하며 몸 담았던 새누리당을 떠나겠다는 결심을 하고 여러분들께 이 사실을 말씀드린다” 고 밝혔다. 황 전 의원은 “39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력이나마 나라를 지키고 내 고향 파주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해 온 저로서는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으며 새누리당과 자신을 아껴준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스럽다” 는 말로 그동안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새누리당은 2016년 총선 참패와 미증유의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초래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뼈를 깎는 자성을 하고 환골탈태 하겠다는 의지로 혁신을 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안타깝게도 국민적 실망을 넘어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현실” 을 개탄했다. 황 전 의원은 이러한 비상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국가와 당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
2017년 말 경의선 파주구간 모든 전철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전망이다. 박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은 경의선 파주구간 전철역 스크린도어를 1월부터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수도권본부)는 2017년 수도권 전철내 126개 역사에 대한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그중 파주구간 금촌역, 금릉역, 월롱역은 1월 착공 7월 완공, 문산역, 파주역은 4월 착공,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의선 파주구간에 설치되는 스크린도어는 승강장 내측에서 시설점검과 부품교체가 가능한 최신식 제품이며, 전동차와 안전문 사이의 장애물 감지도 빠른 레이저센서가 적용되어 유지보수 작업자의 안전사고 우려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정 의원은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면 추락 및 투신 등 안전사고가 대폭 줄어들 것이며,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과 전철 진입시 승강장으로 유입되는 먼지가 차단돼 역사의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한길룡 의원(새누리당, 파주4)은 “파주시 지역주민 숙원사업인 파주스타디움 테니스장 하드코드 조성사업과 야당동 하수도 정비 및 도로확?포장 공사를 위한 사업비(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을 확보했다” 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관련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 해소와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파주시 야당과 고양시 앵골과선교까지 연결되는 도로의 확포장 공사로 교통난이 해소되는 등 1,000여 세대 2,500여명 주민의 생활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확보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총 13억원)은 파주스타디움 테니스장 하드코트 조성사업비 3억원과 야당동 하수도 정비 및 도로 확.포장 사업비 10억원이다. 그동안 파주시 야당동 일원은 2011년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TL) 구간에서 제외된 일부지역 신축건물의 생활하수 방류로 인해 모기나 파리 등 해충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빌라 등 단독주택 개인하수처리시설이 간이하수처리만 됨으로써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비교 50%만 제거되어 건물준공 후 관리 불충분으로 인한 수질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안명규)는 지난 12월20일(화)부터 12월21일(수)까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를 방문하고, 제8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자갈치시장, 보수동책방골목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부산의 대표적인 빛 축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올해로 8회를 맞았다. 해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세워지는 메인 광장의 초대형 트리와 광장으로 이어지는 통행로 곳곳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빛 조형물들은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가 진행되는 ‘광복로’는 부산 중구의 구 시가지였으나 40여일 동안 계속되는 축제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진행중이였고 몰려드는 시민들로 인해 상가, 식당 등 지역상권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에 이어 방문한 ‘자갈치시장’은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에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전통시장이라는 한국적 콘텐츠에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명소화 전략은 파주시의 전통시장 사업과 관광산업 전략에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보수동책방골목’은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 있는 ‘헌책방골목’으로 50개의 헌책방이 골목을 따라 좌우로 이어져 있다. 부산 중구청은
파주시의회(의장 이평자)는 12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5일부터 시작된 25일간의 제189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2017년 파주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의 총규모는 9,857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7,560억원, 특별회계가 8,389억원을 차지했다 일반회계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673억원, 교육분야 245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486억원, 환경보호 556억원, 사회복지분야 2,893억원, 농림분야 409억원, 수송및교통분야 52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936억원 예비비 등 1,322억원으로 편성됐다. 파주시는 예산안 설명을 통해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의존수입은 다소 증가 할 것으로 예측하나, 대내외적 경기 불안정으로 미래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분야의 복지 예산, 공공시설 운영,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시비부담 등 고정비 성격의 세출수요가 늘고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박재진 예산결산특별 위원장은 “올해에 이어 2017년 예산도 향후 있을 추가경정예산안을 고려하면 1조원을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파주시 공직자들도 이에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회 한길룡 의원(새누리당, 파주4)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지방도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지나친 연결허가의 금지구간 및 변속차로 최소길이에 대한 규정이 일부 완화됨으로써 개인의 재산권 침해 및 영세사업주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한 의원은 “그동안 지방도의 종단기울기나 터널.지하차도 등에서의 지나친 연결허가 금지구간 설정으로 인해 주민의 재산권 침해에 대한 민원 발생이 많았던 사안으로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주민생활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변속차로의 최소길이의 경우 구간설정에 주차댓수 5대 이하, 20가구 이하를 새롭게 신설하여 기존 지방도와의 연결을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요했던 영세 사업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조례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살펴보면, 첫째, 연결허가 신청시 부대시설의 설치계획에 교통안전시설을 포함하여 제출토록 하고, 둘째, ‘종단기울기’에 따른 연결금지 기준(현행 9% 초과구간)은 일방향 1차로 도로의 경우 평지 7%, 산
손희정 시의원이 6일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 문화교육국 새해 예산 심의에서 “경기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복이 한 번 입는 것인데 예산이 아깝다. 그리고 선수단복이 한 벌에 6만 원이면 저렴한 것도 아닌데 매년 지급할 것이 아니라 한 번 제공한 유니폼을 잘 보관했다가 다음 해 출전 때 다시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떤가?”라고 지적했다. 문화교육국 신규옥 국장은 “그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음에 출전하는 선수가 똑같은 사람도 아니고, 또 선수복을 잘 보관했다가 다시 입고 나간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리고 사실 선수단복 6만 원짜리는 경기도 시군 중에 하위에 속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체육회 김범직 사무총장은 선수단복 재사용에 대해 “어떤 의원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땀범벅이 된 체육복을 다시 빨아서 다음 출전 때 입으라는 것은 체육인들에 대한 모독이다. 차라리 발가벗고 출전하라면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매년 출전 때마다 선수가 바뀌고 체형도 변하는데 선수단복을 재사용하라는 것은 정말 한심한 발상이다.”라고 반발했다. 파주시는 2017년 선수단복 구입 예산으로 경기도 체육대회 2천만 원(320명),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4천3백만 원(
손희정 시의원(자치행정위)이 지난 6일 파주시의회 문화교육국 새해 예산 심의에서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복 빨아 입고 나가라’고 발언한 내용과 관련 파주 체육인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이날 발언을 두고 “시의원으로 현장 감각이 떨어지고 지역 현실과 정서를 외면한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 식의 행태(行態)” 라며 “아직도 권위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는 일선 체육인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체육관계자는 “도 단위 체육행사에 참가하려면 선수선발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들에게 파주를 대표해 대회참가를 요청하다 보면 출전 선수단복과 유니폼, 그리고 운동화 지급이 그나마 이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과 당근으로 작용하고 있다” 는 것. 특히 “시체육회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비춰볼 때,자신의 생업을 제쳐놓고 참가하는 선수단들에게 충분한 보상과 대가(代價)가 뒤따르지 않는 상황에서 그 누가 파주를 대표해서 출전 선수로 나서겠냐” 며 “그나마 참가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단체복 지급을 통한 설득과 애향심 고취 작전이 부족한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한 방편이 되고 있다” 는 귀뜸이다.. 이런 지역 현실과 사정을 파악하지 못한 손 의원의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내년도 2017년도 본 예산을 총 9,858억원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8,698억원 대비 1,159억원(13.3%)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7,560억원으로 올해 6,963억원보다 597억원(8.6%) 늘었고, 특별회계는 교통사업 특별회계를 새로 설치한 2,298억원으로 올해 1,735억원보다 562억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를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2,894억원으로 올해 2,626억원보다 267억원(10.2%) 늘어 전체 예산의 38.3%를 차지했다. 교육환경 조성사업, 학교급식지원, 평생교육 분야 등 교육 관련 예산은 올해 230억원보다 15억원 늘어난 245억원으로 증액됐다. 문화예술과 콘텐츠 진흥 분야, 도서관 정책개발, 도서관 확충 및 운영, 관광 홍보 등 문화 및 관광 관련 예산은 486억원으로, 상하수도 수질개선, 폐기물 관리, 대기 및 수질환경 관리 등 환경 보호 관련 예산은 557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이재홍 시장은 지난 25일 파주시의회 제1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는 세계경제의 저성장 영향으로 국내 경제도 하향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