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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목진혁 대표의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파주시의회가 밥그릇 싸움으로 원구성을 제때 못 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목진혁 대표의원이 사죄했다. 목 의원은 8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파주시의회 파행으로 시민들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죄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목 의원은 또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자 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무한책임을 통감한다. 새로운 각오로 다시는 의회의 시간이 멈추지 않도록 시민만 바라보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날 운영위원장에 국민의힘 오창식 의원을 선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힘 손형배 의원을 선임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로써 이성철 의장, 윤희정 부의장, 목진혁 자치행정위원장,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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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