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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로 산모의 건강 회복 지원

파주시는 출산 장려 지원과 지역 축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지원 사업은 2026년 파주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2월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꾸러미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배송지로 신청할 수 있다. 3월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명절 전후에는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파주시의 우수한 축산물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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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