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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교하, 저소득 가구에게 생필품 지원

교하사랑 나눔가게 8호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지난 30일 교하동 사례관리대상자 가구에게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 3월 17일 교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하사랑 나눔 가게 8호점’ 협약식 이후 첫 번째 지원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교하동 사례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후 이뤄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2가구다. 한 대상자는 “국가의 지원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태어난 지 일 년도 안 된 아기에게 필요한 기저귀와 분유를 사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대상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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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