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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원사무실 출입문 유리창을 가린 이유는...


파주시의회 3층에 시의원 개인 사무실이 신축돼 입주했다. 그동안 의원들은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산업위원회 소속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했다.

 

현재 파주시의원은 총 14명이다. 1층에는 의장(더불어민주당 손배찬 의원)과 부의장(자유한국당 안명규 의원) 사무실이 있고, 2층에는 운영위원장(자유한국당 최창호 의원), 자치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최유각 의원), 도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성철 의원) 사무실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증축된 3층에는 민중당 안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대성, 이용욱, 한양수, 목진혁, 박은주 의원, 자유한국당 이효숙, 조인연, 윤희정 의원 사무실이 마련됐다.

 

의원사무실 출입문에는 작은 유리창이 있다. 이 유리창에는 불투명 시트지가 붙여져 안을 볼 수 없게 돼 있다. 그런데 이효숙, 최유각, 최창호 의원 방에는 이 시트지가 붙여져 있지 않다. 그 이유를 22일 영상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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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