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8.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5.7℃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4.9℃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9.9℃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6.5℃
  • 구름많음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0년 금촌2동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개최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4일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마을 금촌2을 주제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천유경 동장은 올해 7월에 부임 후부터 지속적으로 주민참여의 행정을 강조해왔으며 이번 설명회 또한 주민참여도 제고 및 시정 공감 유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주민참여분야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금촌2‘, ’주민자치 활성화 추진으로 세부사업은 내 집(점포) 앞 눈 내가 치우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금이동네 나눔장터, 금이동네 거리공연 꿈꾸는 버스커 등이 있다.

 

 특히 내년엔 감성과 함께 걷는 거리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로에 감성적 문구가 게시된 지주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해 출퇴근 및 등하교 시에 주민들에게 여유과 위안을 준다는 방침이다.

 

 복지분야는 신속하고 친절한 복지행정 구현‘, ’촘촘하고 든든한 이웃돕기로 신속하고 친절한 복지행정을 구현해 주민복지 체감도 상승과 복지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찾아가는 금이동네 이동상담센터,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나눔둥이 모금, 금이동네 아침행복 지킴이 등 맞춤형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내년엔 (talk) (talk) 원어민 영어 교실을 운영하는데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영어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마을공동체 및 도시재생분야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 홍보에 중점을 두고 운영함과 동시에 수시로 마을공동체사업을 발굴 육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금릉택지 일원에 주민주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금촌2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 취약지역 청결활동 및 불법광고물 정비, 하천변 유지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주민주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금이동네 마을정원사가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으로 이달 말까지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수목 및 화훼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인근 주말농장 부지에 화분을 생산할 수 있는 향기공작소를 설치해 각 마을에 화분 분양을 통해 보다 화사한 금촌2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 사업으로 후곡어린이공원부터 로데오상가까지 이어지는 거리에 금릉역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 유아수영장, 어린이숲체험, 벚꽃길 조성 등 공릉천 및 주변 공원 일대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확충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봉환 금촌26통장은 오늘 보고회를 통해 2020파주시 및 금촌2동에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취지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통장인 동시에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파주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금촌2동은 이번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주요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2020년에도 각종 주요사업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