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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여름철 낙뢰 피해 예방 일괄 점검에 나서

파주시는 지난 12~19일 여름철 집중 호우와 동반된 낙뢰 대비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등산로 2460개 노선에 대해 산 정상부와 대피소 등 낙뢰 피해 예방 일괄 점검에 나섰다.

 

 파주시는 고령산, 보현산, 심학산, 파평산, 학령산 등 관내 산 정상부에 기존 설치된 피뢰침의 경우 전문 업체에 의뢰해 피뢰기 및 접지상태 등 정상 운영 여부와 작동 기작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여름철 장마전선의 영향권 내 집중호우가 예상되거나 특보 발효시 등산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하기 전 낙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기상예보에 귀 기울이길 당부드린다파주시는 자연 재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등산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공원녹지과(031-940-4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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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