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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시청 앞에서 삭발이라도 할까요.


명규 의원입니다.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평자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8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과

189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 발언에서 교육청 이전,

법원 등기소 이전 계획에 대한 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파주시는 시민들의 외침을 외면한 체

대책마련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한 공직자이십니까?

과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이 맞습니까?

201010월 세무서가 떠났습니다.

세무서가 떠난 자리에 가보셨습니까?

와 동료 의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 드렸습니다만

8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는 교육청, 법원등기소도 세무서처럼 바라만 보고 계실 것입니까?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파주시에서 금촌지역은 관공서가 모여 있는 명색이 파주의 행정타운이었습니다.

이는 금촌권역을 역동적으로 만드는 원천이기도 했습니다.

러나 행정도시로 자리 잡아왔던 금촌동에서

2010년 세무서가 이전한데 이어

최근 파주시 , 등기소, 한전

그리고 파주교육지원청이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도시의 공동화현상이 우려되고 있다고 여러차례 말씀 드렸습니다.

금촌권 주민들은 가뜩이나 지역경제가 어려운 데

공공기관이 줄지어 이전한다는 소식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파주세무서 구청사는 아직도 활용방향을 찾지못한 체 흉물로 남아있고

많은 세무 관련 사무소가 함께 이전 한 뒤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한

구 세무서 앞 사무실들이 공실로 남아 있어

건물주는 물론 주변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청 앞에서 머리 깎고 시위라도 해야겠다는

많은 상인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촌 시민들은 더 이상 기다릴 여력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금촌권의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촌권 원도심 상권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나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대책이 절실합니다.

금촌권역 시민들을 대표해 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 시민과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현상 방지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주십시오.

둘째, 공공청사 이전을 대비해 기관과 도시재생전문가

그리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주십시오.

셋째, 시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금촌역에서 전통시장과 아파트 단지

그리고 의료원과 로터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도심 지역의 문화 체육 교육분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가활동을 하고자 해도, 시민회관은 노후화되어 활용도가 떨어지고,

그나마 있던 사설 수영장은 폐쇄된 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인구 10만의 금촌 주민들은 지금 문화 혜택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 대규모 공연장, 청소년 수련원 등을 시급히 추진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김준태부시장님 그리고 파주시 공직자 여러분!

계속되는 행정기관 이전으로 금촌지역은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금촌권역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문화 교육 체육분야의 인프라 구축을 기본으로하는

금촌권역 발전 계획을 마련해 주실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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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