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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생통학버스 ‘파프리카’ 확대 위한 수요조사 실시

파주시가 경기도교육청·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확대를 위한 학생 통학 수요조사를 오는 25일에 실시한다.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4일 운정신도시에 시범적으로 파프리카를 운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금촌, 문산 등 파주 북부지역 확대를 위한 학생 통학 수요조사 실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왔다.

 

 이번 조사는 파프리카 운영 확대 필요성에 대한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를 바탕에 둔 대응으로 풀이된다. 파주시와 교육청 모두 대중교통 부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호소해 온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복지 혜택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 합치를 이루었다.

 

 이번 수요조사는 운정신도시를 포함한 파주시 소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25일부터 4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기존 등교 출발시간 기존 등하교 방법 하교시간 학교도착 희망 시간 등하교 시 불편사항 파프리카 이용여부(운정신도시 학생 대상) 및 파프리카 불편사항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 여부 및 신청방법 등 학생들의 요구 조건에 대한 보다 상세한 조사를 통해 수요자 관점에서 미비점과 보완점을 찾아내고, 향후 이를 바탕으로 학생맞춤형 교통수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요조사 얻게 될 통계자료는 우선적으로 파주 북부지역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두 번째로는 운정신도시에서 시범 운행 중인 파프리카에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통학버스의 파프리카브랜드 개발, 기존 대중교통 편입하여 환승체계 도입, 순환형 노선, 통학버스에 초정밀버스 최초 도입(4월 예정) 등 여러모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면밀한 관리감독으로 필요한 학생 통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프리카 운행 개시라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파주시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 파프리카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프리카는 34일 개통한 이후 총 이용 학생이 4,553명으로 집계되어 이용하는 학생 수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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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