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적암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녹지 공간 확충

파주시가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적암초등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은 도심 속 학교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들의 정서 함양 및 환경 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2003년도부터 현재까지 25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업을 신청받아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적암초등학교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3월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지난 9일 파주시와 적암초등학교가 학교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산림휴양과장, 적암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학교숲 조성과 활용·보전에 관한 공동협력을 약속했으며, 설계를 위한 현장 검토와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적암초등학교는 시로부터 1년간 자금과 기술 자문을 지원받으며, 공사 완료 시 수목 등 식물과 시설물은 적암초등학교에 관리·이관된다.

 

 김종운 산림휴양과장은 적암초등학교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손쉽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기존 수목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교육적 효과,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족도 높은 녹지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