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1.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신나는 겨울방학,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알차게 보내자

파주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10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유근용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나의 하루는 세 번 시작된다의 저자인 유근용 작가에게 독서하고 기록하며 행동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222일부터 24일까지는 어린이를 위한 겨울 독서 교실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운동가들에 대해 알아보고, 홍다경 유튜버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구 지키기 활동법을 배워본다.

 

 이 밖에, 19일부터는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 윤독모임인 어린이 독서탐험대 8와 지역문화예술강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환경연극 프로그램 연극따라 환경속으로가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주사위 게임 도서관에 가면을 즐길 수 있고, 이야기 할머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매주 화요일 오전 11)도 진행된다.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연극 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극을 꾸민 무대로 127일에는 백마작은도서관 어린이 연극팀이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21일에는 초등학생들이 지역예술강사와 함께 만든 환경 연극 <돌아갈 수 있을까?>를 공연한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영유아부터 양육자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라며, “도서관에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폭넓은 독서의 즐거움을 향유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도서관은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jalib)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940-5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