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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RE100지원팀’신설

파주시는 2024년을 파주 알이100(RE100)’을 추진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알이(RE)100재생에너지 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 및 지자체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가능 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이다.

 

 파주시는 효율성 있는 에너지정책이 이뤄지도록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알이100(RE100)지원팀을 신설했으며, 해당 팀은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주요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면, 관내 기업 알이(RE)100 달성 지원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개발 시민·마을·단체 등 지역사회 주도의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 전기차·수소차 보급 및 기반 시설 구축 미래 에너지 관련 시민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이다.

 

 이에 더해 국가 전력망 안정에 기여하는 파주시 가상발전소운영 맞춤형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요금 절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든든 에너지 위즈와 같은 에너지 신산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파주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는 관내 기업들이 세계 경제 무역장벽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파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환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큰 발걸음이라며, “알이(RE)100이라는 과제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확실하고 직접적인 지원방안을 제공해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들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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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