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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 통장협의회, 청결활동 실시

파주시 운정2동 통장협의회는 23일 산내마을2 공영주차장(산내로120) 부근에서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운정220여 명의 통장들은 보도블록 사이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했다. 청결활동에 이어 진행된 정기 통장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사항과 행사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통장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다짐했다.

 

 신영균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결활동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을 위해 운정2동 통장들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솔선수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경준 운정2동장은 비 소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하시는 통장님들과 함께 운정2동을 운2좋고 정2많은 운정2동으로 가꿔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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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