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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17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수상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농 복합도시 파주! 어르신 희망충전 프로젝트, 어르신 행복일터+싱싱시니어 택배’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행안부가 지자체의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두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 것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151건이 응모됐다.

 파주시의 ‘도농 복합도시 파주! 어르신 희망충전 프로젝트, 어르신 행복일터+싱싱시니어 택배’는 81건이 응모된 일반협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르신 행복일터+싱싱시니어 택배’는 파주시 특성을 살린 도농복합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지난 2015년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파주시는 지역기업과 경로당을 연계하는 농촌형 일자리 ‘어르신 행복일터’와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노인인력을 활용한 도시형 일자리 ‘싱싱시니어 택배‘를 통해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동체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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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