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어린이 메이커 캠프-전자회로 소꿉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5층 창작공간에서 14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메이커 교육 전문 단체 ‘릴리쿰’의 박지은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메이커 캠프’는 일상적인 소꿉놀이에 전자회로를 접목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고무찰흙과 점토를 활용해 전기의 원리와 도체·부도체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석이나 버저를 연결한 전자회로를 직접 만들어본다. 특히 자석에 반응해 눈을 반짝이는 곤충, 쓰러지면 알람이 울리는 장치 등 어린이들이 스스로 설계한 ‘나만의 놀잇감’을 제작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9월부터 초등 저·고학년을 위한 ‘어린이 메이커 프로그램’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9월 ‘마이크로비트 게임 만들기’ ▲10월 ‘전기회로 태양광 선풍기 만들기’ ▲11월 ‘3차원(3D) 펜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육아 지도자(멘토)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사춘기 아이와 부모 함께 살아남는 법’ 강연을 오는 8월 28일 19시부터 21시까지 도서관 5층 501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현재 운영 중인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마음으로 마주하는 사춘기」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과 바람직한 양육 방법을 다룬다. 강사로 나서는 김선미 작가는 16년간 1,400여 회의 부모 강연을 진행해 온 육아 지도자(멘토)로, 「지랄맞은 사춘기를 죽지 않고 통과하는 일」을 비롯해 여러 권의 인기 도서를 펴낸 저자다. 김선미 작가는 사춘기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 특유의 유쾌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8월 4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jalib/index.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031-940
파주시는 오는 9월 19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청년광장)에서 개최하는 청년가요제 ‘파주청년 청춘을 빛내쇼(SHOW)’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5회 파주시 청년희망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가요제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파주시 생활권 청년으로, 축제 당일 본선 무대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파주시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카카오톡 채널 추가’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사전에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본인이 노래하는 영상 1분 이상 분량을 전자우편(codms0106@korea.kr)으로 8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8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축제 당일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심사는 전문심사단과 행사 당일 운영되는 청중심사단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이동식 텔레비전을 수여하며, 우수상·장려상·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가요제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5층에 ‘친환경’과 ‘창작’을 접목한 공간 ‘스토리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석 달 동안 ‘바다의 안부를 물어요’라는 제목으로 관련 주제 도서와 해양쓰레기 실물 전시를 열며, 번역가와의 만남 등의 전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환경전문 출판사인 ‘한바랄’의 공동대표이자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을 번역한 서서재 번역가를 초청해 7월 22일 오전 10시 ‘번역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거북을 연구하던 해양생물학자 마이클 스타코위치가 해변에 거북은 사라지고 쓰레기만 남은 현실을 알리기 위해 기록한 책을 바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해양쓰레기의 발생 과정과 피해 상황을 알아본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는 매달 한 차례씩 총 세 번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9일 오전 10시에는 출판사 ‘한바랄’의 기획편집자이자 환경활동가인 이채환 씨와 함께 ‘바닷조개 매듭 팔찌’를 만들어 보며 해변 정화 활동의 실제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8월 5일과 9월 9일 10시에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감사이자 수리상점 ‘곰손’의 운영자이며 「엄마의 환경수업」의 저자인 정명
부의장 선출보다 동료의원 일탈 사과부터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10월 31일까지 ‘어쩌다 풍류시인, 16세기 누정제영 오늘의 시로 노래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연속 지원은 지난해 교하도서관이 운영한 ‘임진강변 사라진 누정을 찾아서’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교하도서관은 별도 심사 없이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의 역사와 문학, 인문학을 접목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어쩌다 풍류시인, 16세기 누정제영 오늘의 시로 노래하다’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누정제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독서·창작 프로젝트다, 세부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박종우 강사의 강연 △「걸어서 만나는 임진강」의 저자 이재석 강사와 함께하는 임진강 일대 탐방 △시인 김상혁 작가의 시 창작 실습 △낭독회 △출판기념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시를 창작하고, 정식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부여된 개인 시집 발간이라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조선 선비들의 풍류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임산부, 영유아, 예비 출산부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9월 ‘아이맘 행복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이맘 행복교실’은 임신·출산·육아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로마교실’, ‘원예교실’, ‘출산교실’, ‘요가교실’, ‘바느질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 임신 중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생후 3~12개월 미만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생후 12~24개월 미만 영유아 대상 ‘오감교실’ 등을 준비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돕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또한 2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출산교실’도 운영해 출산 과정과 육아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부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아이맘 행복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8월 15일 9시부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에서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평생교
파주시는 성인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여름특강 인공지능(AI) 활용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직업 관련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파주장애인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과 창의성을 기르고, 실생활 중심의 인공지능 활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음식점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상표(브랜드) 제작 △대표 차림(메뉴) 개발 △차림표(메뉴판) 디자인 △인공지능 조리법(레시피) 개발 △홍보·판촉(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파주시는 교육을 통해 성인 장애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획, 디자인,
파주소방서는 최근 파주 지역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자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순찰과 응급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8월 4일 오전 11시를 기해 파주를 포함한 경기도 주요 시·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수위의 경보로, 이번 발령으로 파주 지역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파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올해(2026년 8월 6일 기준) 온열질환 관련 출동은 총 2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건)과 비교해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발생 양상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5~6월 온열질환 출동이 전무했지만, 올해는 5월 중 1건, 6월 중 3건이 발생해 초여름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의식 장애를 동반해 생명을 위협하는 '열사병' 환자는 지난해 5명에서 올해 8명으로 급증하였으며, 발생한 온열질환자 29명 전원이 현장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돼 이송률 100%를 기록했다. 증상별로는 열탈진이 16명(55.2%)으로 가장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