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40 파주시 환경계획」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6건 선정

파주시는 환경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 중인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40 파주시 환경계획수립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생활 속 창의적인 환경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를 완료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었으며, ▲생태·녹지 기후위기 대응 재난방재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총 22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되었다.

 

 환경 분야 전문가 및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에는 파주형 환경안전망 그린세이프(Green Safe)’가 선정되었다. 해당 제안은 미세먼지, 악취, 소음, 침수 등 복합 환경문제에 노출된 환경취약계층과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기반형 안전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태양광 기반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 기후행동 앱 연계 환경교육·플로깅 프로그램 등 2건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1가구 1녹색정원 도시녹화 캠페인 태양광 냉온기능 스마트벤치 설치 방치 자전거 재활용 리바이크(RE-BIKE) 파주3건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공공 리필스테이션 구축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다회용기 순환 체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실천형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접수되어 파주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파급력이 높은 아이디어에 대해 「2040 환경계획수립 시 정책 과제로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일부 아이디어는 시범사업으로의 추진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환경정책의 수요자가 아닌 생산자이자 참여자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전 의장이 동해로 간 까닭은... 파주시의회 손배찬 전 의장은 29일 강원도 동해로 내달렸다. 동해로 떠나기 며칠 전 취재진에게 연락이 왔다.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 시비와 새긴돌이 강원도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이었다. 그러면서 평소 존경했던 분이어서 지난 17일 탄현면 통일동산에서 있었던 장준하 선생 50주기 추도식에도 다녀왔다며 파주 장곡리에 세워졌던 장준하 선생 시비와 새긴돌을 꼭 한 번 보고 싶다고 했다. 파주바른신문은 손 전 의장을 직접 안내하기로 했다. 손 전 의장은 광탄면 산골짜기에 있던 장준하 선생의 묘역이 2012년 파주시민의 뜻으로 탄현면 통일동산에 모셔진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통일동산으로 모셔올 때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추진위원회’가 있었더라고요. 그 당시 파주시의회 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등 선배 의원님들이 소속 정당을 떠나 추진위원으로 이름을 올리신 걸 보고 정말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배찬 전 의장은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이 조성되고 2년 뒤 제6대 파주시의회 의원이 됐다. 그리고 제7대 때는 의장에 당선됐다. 손 전 의장은 시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를 여야 협치로 삼았다. 5대 선배 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장준하 선생 추모공원 조성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