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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도서관, 청소년 진로독서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831일 청소년 진로 독서프로그램 <공무원, 등본만 뗀다고?>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관심 직업 중 하나인 공무원이 하는 일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각 부서를 상징할 수 있는 이미지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지방 행정서비스의 구조와 역할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주제도서 같이 읽기 직업인과의 만남 픽토그램 탐구 공무원은 무슨 일을 할까요? 스피드 게임-픽토그램으로 말해요 과자 픽토그램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11~1920명의 청소년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교하도서관에서 누리집(https://lib.paju.go.kr/ghlib)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031-940-5165)에게 신청하면 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책을 매개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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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