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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경기도 권역별 환경교육 거버넌스 구축운영’ 공모 선정

파주중앙도서관은 경기도 권역별 환경교육 거버넌스 구축운영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권역별 환경교육 거버넌스 구축운영공모사업은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환경 현안을 반영한 현안 해결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앙도서관은 플라스틱 일회용품 중 크기가 작아 제대로 재활용되고 있지 않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시민들과 함께 모으는 사업인 <플라스틱 병뚜껑, 이렇게 바꿔봐요>로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파주병원어린이집, 파주시청어린이집, 파주경찰서어린이집과 민관협업(거버넌스)을 구성해 자원순환교육 및 플라스틱 병뚜껑 수집을 함께 운영한다.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시민교육(6) 어린이집 교육(유아·교사·학부모 대상, 7~9) 플라스틱 병뚜껑 수집(6~10) 성과공유(10)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함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으로, 관련 문의는 파주중앙도서관(031-940-565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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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