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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차 경로당 환경개선 돌입…9월까지 마무리

파주시는 5, 올해 3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돌입했으며, 9월까지 정비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관내 419곳의 경로당 중 75곳의 경로당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사업 대상의 중요성, 시급성, 지원 이력 등을 고려해 33곳의 경로당을 선정했다.

 

 선정된 경로당은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보수,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환경을 위한 정비 공사를 지원받게 된다.

 

 파주시의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총 35천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지난 1, 2차 사업 추진으로 약 18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번 3차 환경개선 사업에서는 약 8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7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끝마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로당의 시설이 개선되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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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