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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지정

파주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발달재활서비스제공기관 4개소와 언어발달지원서비스제공기관 1개소 등 총 5개소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지정기관을 포함해 발달재활서비스 31개소, 언어발달지원서비스 10개소의 제공기관을 확보함으로써, 부족한 권역의 서비스 제공을 보완하고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혀 보다 안정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장애아동과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을 돕고, 행동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있는 18세 미만의 아동과 9세 미만의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장애 부모가 있는 12세 미만의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통해 지원 등급이 결정된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재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적정 제공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장애 아동과 가족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공기관 관리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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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