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6.7℃
  • 흐림서울 3.5℃
  • 대전 4.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6.5℃
  • 맑음부산 10.8℃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0℃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3.6℃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파주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한다

파주시 ‘2023년 어린이집 부모점검단11월까지 활동한다.

 

 어린이집 부모점검단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11명의 보육·보건 전문가를 위촉했으며, 이들은 올해 4월부터 어린이집 재원 부모와 함께 어린이집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영유아 건강관리 안전관리 급식관리 위생관리 등 4개 영역의 15개 지표로, 점검단은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경우 개선점을 찾고 상담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아동의 지문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부모점검단이 어린이집 방문 시, 점검과 더불어 지문 단체 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실종아동은 급증하고 있지만, 0~7세 아동의 지문 사전등록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경찰서가 시행하는 사전 지문등록제도는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에 큰 효과를 내고 있음에도 자율적 유도 방식 등의 한계로 등록률이 저조하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부모점검단 및 파주경찰서와 협업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재면 보육청소년과장은 어린이집 모니터링과 함께 관내에서 실종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재원 아동에 대한 지문등록을 실시해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실종 시 빠르게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