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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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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전 파주시장 “모든 권력은 투표용지에서 나온다” 투표 독려

민주당 파주갑지역 합동유세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GTX운정중앙역 사거리에서 열렸다. 윤후덕 국회의원과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등 100여 명이 모인 유세에서 민선7기 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연단에 올라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격려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최종환 전 시장은 “파주시민, 그리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를 비롯 13일 동안 땀방울을 흘린 선거운동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주의 진짜 일꾼으로 우리 파주를 이끌어가기 위해 역동적으로 파주 곳곳을 발로 뛴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권력은 투표용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오늘 비록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더라도 내일 꼭 투표장으로 나가 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의 내란을 물리치면서 민주의 성지로 만들어낸 우리 파주시가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손배찬 파주시장이 더불어서 가장 강력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꼭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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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