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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파주, 2016년 농정분야에 꾸준히 성과

파주 농업 발전을 위한‘동북부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시설’추진

파주시(시장 이재홍)가 농업 분야 사업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농정 사업에 날개를 달고 순항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농정 업무평가에서는 경기 북부 시·군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는 파주 장단콩이 대통령상을, 파주 개성인삼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뤄냈다.
파주 농정 사업이 올해 이뤄낸 성과를 짚어보고 내년 더욱 새롭고 발전할 파주 농정 사업의 앞날을 살펴보자.

■ 파주 농업의 가치를 인정받았던 2016년 한 해 성과

2016년 파주 농정 사업은 날개를 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파주가 농업 분야에 기여했던 공을 인정받는 동시에 파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크게 되새길 수 있던 한 해였다.
먼저 파주는 ‘제23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 3개 부문 농어민 대상을 받아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화로 경기도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어민을 11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하는 행사로 파주에서는 채소(파주파머스.박경순), 농업 6차 산업화(DMZ드림푸드. 공지예), 중소가축(가나안 농장. 김춘권) 등 3개 부문에서 농어민이 수상했다.

두 번째로 경기도내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는 경기 북부지역 최초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경기도 농정업무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농업 비중이 큰 1그룹 16개 시·군과 1그룹외 2그룹 15개 시·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도는 평가를 통해 6개 주요 시책과 특수 시책,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경기농정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파주시는 ▲선택형 맞춤 지역특화농정 ▲경기 한우 명품화 등 주요 시책을 적극 추진한 지자체로 꼽혔고, ▲FTA 대응책 ▲파주 쌀 적성 생산 종합 대책 등 특수 시책, ▲농기계 임대 사업률 ▲농업 경영 교육 참여 등 도정기여도 평가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파주는 1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그간 농업비중이 큰 남부 시·군에 밀려 경기 북부 시·군은 한 번도 수상한 적이 없어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올해는 파주 농·특산물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검증됐다.
지난 9월 aT센터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파주 장단콩’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국산콩 브랜드 가치를 뽐냈다.
파주 장단콩은 그동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 이력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등 파종부터 수확까지 투명한 관리 시스템을 확보했고 이마트, 대상FNF 등 대기업과 연계한 장단콩 두부 출시, 롯데닷컴 진출 등 유통시장 개척도 함께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파주 개성인삼’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해 옛날 임금님께 진상하던 파주 장단삼백(콩, 인삼, 쌀)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기여했다.

■ 파주 농업 앞날을 위한 'A to Z' 플랜 추진 시작

파주는 지난 11월 30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각화·다변화를 주도할 농식품 가공플랫폼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개소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1차 생산을 넘어 가공에 도전하고 싶지만 초기비용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농업인들에게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 생산, 가공 상품화 및 브랜드화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는 이를 위해 지난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됐고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375㎡규모로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과즙·잼 공방, 분말 공방, 치즈 공방 등 3개의 공방에 착즙기, 순간고온살균기, 진공농축기, 저온제습건조기, 원적외선볶음기, 치즈벹 등 가공장비 51종을 갖추고 잼, 과즙, 건조 농산물, 치즈 등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파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년 또 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장단콩 신품종 육성, 벼 대체 새로운 특화작목 개발, 미생물 배양 보급 등 과학영농실증 시험을 수행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위해 ‘동북부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시설’을 준비 중이다.
내년 3월 연구개발시설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미생물배양실 건물,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주 장단콩 전용 품종 특허 등 지적재산권 확보, 과학영농실증시험포 설치로 기후변화 대응 새소득원 개발, 미생물 보급 등 북부권 농업인 서비스 증대 및 투여효과시험 수행, 정밀의료센터 설립 대비 농산물 안전성 분석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농산물 생산지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북 지역 정밀농업시험연구 생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통일농업 대비, 민북 지역 생태환경 활용 및 정밀의료 농식품 생산, 농업관리체계 기술개발 시험연구포장 조성 등을 위한 것으로 내년 3월 실시설계 용역 및 실시계획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송수관로 확충과 양수장 신설, 축산농가 분뇨처리를 위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파주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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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대통령실 앞으로 갑시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아무런 생계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폭력으로 강제 철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연풍리 주민들이 죽든 말든 무력과 폭력을 앞세워 주민들의 생존권을 짓밟아놓고 마치 충분한 이주대책을 세운 것처럼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는 어찌 해야 합니까? 대통령실 앞으로 몰려가 김경일 시장의 반인권적 행태를 낱낱이 폭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8일 파주시청 앞에서 열린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투쟁선포식에서 전국철거민연합 남경남 위원장이 한 발언이다. 남 위원장은 김경일 시장이 자신의 치적과 성과만을 위해 사회적 약자인 성매매집결지 사람들을 폭력으로 짓밟고 있는 만행을 민주당 중앙당에 알려 내년 지방선거에 공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는데 파주시장 때문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연풍리 경제는 나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풍리 상가 철거대책위’ 백승희 위원장은 “우리는 김경일 시장의 정치적 성과의 희생양이다.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강제 철거로 연풍리 일대 주민의 삶과 상권이 파괴돼 생존권의 위협을 받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수십여 년간 연풍리 주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