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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진이야기] ‘엄마 품 동산’ 관리나 좀 하시지…



아름드리나무가 엄마 품 동산을 덮쳤다. 언제부터인지 자작나무 20그루 중 10그루가 고사된 채 서 있다. 기지촌 여성들이 자살하거나 맞아죽으면 남의 산에 봉문 없는 무덤을 만들어 몰래 묻은 후 나중에 다시 찾아오겠노라며 그 표식으로 자작나무 가지를 꽂아놓았던 문산 미군부대 ‘캠프 게리오웬’ 뒷산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엄마 품 동산에 심은 자작나무 절반이 죽은 것이다. 그리고 조형물을 비추기 위해 잔디 위에 빙 돌아가며 세웠던 태양광 조명은 자기 자리에서 빠져 나와 여기저기 개똥처럼 나뒹굴고 있다.


 지난 2월 관광과장은 미국으로 건너가 해외입양인들에게 약속했다.


 아픔과 상처를 꼭 기억하겠노라고…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