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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세이-➊] “감사패 전달보다 의정자료관 정리해야…”


파주시의회가 최근 제6대 시의원들에게 묻지마 감사패를 전달했다. 의회 발전에 공로가 크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감사패 대상자에는 성폭력 등 형사처벌로 의회를 망신시킨 의원들까지 포함됐다. 파주시의회가 선배 의원들을 예우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제7대 의회는 시의회 건물 로비에 역대 의원들의 얼굴 사진을 넣은 의정자료관을 설치했다.


 의정자료관에는 지방자치의 역사와 파주시의회 연혁이 소개돼 있으며 당선증, 타자기, 의사봉, 해외교류패, 트로피 등 각종 자료가 전시돼 있다. 그러나 현재 의정자료관 한구석은 창고로 변해 있다. 잡동사니를 보관하기 위해 칸막이를 설치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칸막이 안에는 선풍기, 우산, 작업용 사다리, 손수레 등이 보관돼 있다. 이 때문에 3대부터 6대까지의 시의원 활동 자료를 볼 수 없다.


 파주시의회는 감사패로 선배 의원들의 공로를 표시하기 전에 의정자료관의 관리부터 제대로 하는 것이 선배 의원들에 대한 예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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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