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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파주시는 오는 8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총 53951개로 건물번호판 48894, 도로명판 4464, 기초번호판 590, 지역안내판 3개며 전문 업체에 위탁해 위치의 적정성과 훼손 유·무 등을 전수조사 한다.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KAIS)을 이용한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촬영하고 조사내용을 입력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시설물 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자료는 유지보수와 신규설치 대상으로 분류해 정비하며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로 연계돼 추적 관리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확대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시민들께서도 내 집 앞에 설치돼 있는 건물번호판 보호 등 안내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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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