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조리읍 마을공동체 협의회,‘봉일천 숨길’근대문화마을 프로젝트로 마을살리기 준비

파주시 조리읍은 중심 구역인 봉일천 1, 6, 7리 일대를 근대문화마을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마을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리읍은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주민과 전통시장상인회,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공동체 협의회를 구성해 봉일천 숨길프로젝트를 단기(1단계), 중기(2단계), 장기(3단계)로 마을살리기 계획을 완성했다.

 

 봉일천 지역에 유·무형의 근대문화유산을 조사해 청록파 조지훈 시인이 봉일천 주막에서 하루를 묵으며 집필한 봉일천 주막에서와 봉일천주재소, 봉일천주막터, 송암농장 등 8가지 마을자원이 있음을 확인했다. 조리읍 마을공동체 협의회는 이러한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한 봉일천 숨길조성으로 침체된 봉일천 중심상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파주시 주민자치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0만 원을 조리읍 소식지를 위해 쓰기로 했다. 소식지를 통해 봉일천 숨길 근대문화마을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사업을 지원하며 10월 말까지 프로젝트를 완성해 11월 근대문화 거리축제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