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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꽃 소비로 지역 내 화훼농가 돕는다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 또는 취소돼, 꽃 소비가 줄고 가격이 급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소비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파주시청과 임진각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농가들이 생산한 장미, 국화, 분화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3번의 직거래행사 동안 장미 7천 송이, 국화 1700 송이, 분화 900여 개를 판매해 지역 화훼농가들의 소득향상과 소비자들의 생활 속 꽃 소비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322~45)이 끝나는 대로 임진각, 마장호수, 운정행복센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화훼소비 촉진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에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직거래 행사 이외에도 지역농가로부터 구입한 장미 및 분화를 파주시청 및 읍··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는 사무실 꽃 나눔을 시행해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꽃 소비촉진을 위해 나서고 있다. 아울러 화훼농가 경영자금 지원, 화훼원예시설 구입비 지원 등 사업을 통해 지역 화훼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향재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화훼를 비롯한 농업인들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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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