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시행

파주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증가한 사회 전반의 피로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322일부터 오는 45일까지 15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15일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 내용은 국민 모두 15일간 외출 자제하고 최대한 집 안에 머물고 사업주는 밀집된 근무환경을 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의 활성화를 당부하는 내용이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체육시설, 유흥시설은 15일간 운영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그 밖에 PC, 노래방, 학원은 상황에 따라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시설별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고 미 이행시 행정처벌 등의 책임을 질 수 있다.

 

 이를 위해 시청·읍면동·사업소 등의 청사 외벽, 행정게시대(지상, 저단)를 활용해 홍보하며 문자 발송,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체육시설, 유흥시설, 노래방, PC방 등에 대해서도 관내 업체에 준수사항을 통보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원에 대해서는 예방적 코호트 수준으로 관리하며 일일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점심시간 시차 운영, 구내식당 안전칸막이 설치,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출퇴근 시간 조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상회의와 서면 보고를 통해 대면 접촉을 지양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어려움이 많지만,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시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양해 바란다"시민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